횟수에 따라 슈레플 확정 카드들을 준다라..
5월 초에 과금하면서 어떻게든 뽑아 볼라고 한 유저에게는 접고 싶은 심정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과금으로 간신히 홍련을 얻은 유저와
확정된 가차 횟수를 통해 홍련을 얻은 유저
이 둘이 똑같은 덱이 된다면
이것도 자괴감이 들거 같지 않을까...
제 생각엔.. 전에 2틀동안 두배 이벤트로 쪽진지 음표인지 두배로 주는것 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
그와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제 생각만 그런걸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