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울시민이란게 자랑스럽고 내 손꾸락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박원순 서울시장의 꼼꼼함을 이명박이 따라하는 걸까요??
박원순 "잡상인이 아니라 이동상인이라 불러주세요"
이명박 "나를 욕하는 넘들 처벌하라" 직접 지시
이런 두 가지의 극명한 꼼꼼함이 천국과 지옥이네요.
이 훈훈한기사 처럼 언젠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도 훈훈한 날이 오겠죠??
기사원문 :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5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