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서 나온게 고작 짝퉁 명품 의자와 처마가 남의집 조금 넘어간것이 전부, 워낙 바른생활 사나이라 보는 사람이 답답하긴해도 책잡힐일을 안함.
그나마 먹히던 프레임이 무능 프레임과. 지금까지 선거에서 번번히 깨졌다 프레임인데 이번 총선승리로 다 깨짐.
저 수구 꼴통놈들이 이번에 정권 넘어가면 지넘들 개박살 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자 살자 댐빌것인데, 그렇게 되면 없는것도 만들어서 흠집내려 할것임. 필자가 문재인을 딱히 높히 평가 하진 않더라도, 이번엔 문재인이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아마 전면에 문재인이 아닌 다른 야권주자가 나선 상황이면 지금 박원순이 포격당하는 이상으로 포격받고 걸래짝이 되고 있었을것. 그러나 이미 문재인은 지난 대선으로 그쪽에 관하여는 검증이 끝나버린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