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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을 보게 됐어요.
게시물ID : gomin_739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lta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7 17:14:51
근데 그녀 이름이 노향숙이에요.

아... 안되는거 알지만 왠지 '향숙이~ 향숙이 이쁘다~' 가 자꾸 생각나서
벌써부터 입가가 씰룩거려요.

웃음보라는게 참으면 참을수록 더 커지잖습니까?
아~ 실례하면 안될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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