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정당 지지율 하락은 물론 20대 지지층의 이탈과 텃밭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맹추격에 사면초가다. 원인으로는 국민의당이 자기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호남의 기대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알앤써치 국민의당이 정당 지지율 하락은 물론 20대 지지층의 이탈과 텃밭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맹추격에 사면초가다. 원인으로는 국민의당이 자기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호남의 기대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김 소장은 정의당의 약진에 대해서는 "스크린도어 사건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민의당 20대, 30대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정의당이 상승한 것과 관련 "안철수 대표의 트위터 사건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일시적일지도 모르지만 국민의당으로서는 제3당의 위치마저 정의당에게 위협받고 있다"고 했다. 이번주 조사에서 정의당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2.3%p 상승한 9.2%, 국민의당은 13.1%였다. 데일리안 전형민 기자
국물당이 자기 색깔 못내는게 아니고 국물당 진짜 색을 드러내니 지지율 하락 하는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함.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