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검찰이 도대체 왜 ? 세월호 특조위에서 조사하고 있는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의 7시간의
행적에 대해서 조사하는 것을 극구 막아서고 있는 것일까요 ? 검찰은 박근혜의 7시간과
세월호 사건과는 무관하다며 특조위 조사를 막아섰는데 이것은 명백한 검찰의 억지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 법무부장관이자 현재는 총리로 가 있는 황교안이 검찰에 압력을 넣어서겠죠.
검찰의 말은 세월호 사건이 사고와 관련이 없는 장소와 사건에까지 무제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였지만 그것은 정말 어불성설한 하찮은 변명에 불과하죠.
그러면 살펴볼까요 ?
조사 대상은 박근혜입니다. 그러면 왜 박근혜가 조사대상이 되었을까요 ?
그리고 박근혜가 7시간의 비밀에 대하여 가장 겁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그렇습니다. 박근혜는 산케이 처벌하라고 해놓고는 정작 자신은 그 7시간 동안 어디서 누구와
무얼 했는지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거 드러나면 죽게 생겼으니까
그 7시간 밝히라는 소리 자체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는 거에요. 왜냐하면 열두번을 죽었다가
깨어나도 피하지 못 할 엄청난 죄거든요. 그래서 그 7시간을 그렇게도 겁내하는 것입니다.
애들은 다 죽었는데 , 자기는 그 시각에 어디선가 누굴 만나 전화 꺼놓고 떡이나 쳤다는게 드러나는
날이면 궁민들이 당장 쫒아와서 자기를 죽이게 생겼으니까 그걸 어떻게 좀 덮어보려 하지만 그게
생각대로 됩니까 ? 그래서 벌벌 떠는 겁니다. 이제 목 앞에까지 서슬 퍼런 칼이 다 들어왔거든요.
하지만 그에 대해서 아무도 도와줄 사람도 없구요. 조사하기 시작하면 청와대 CCTV 부터 시작해서
비서진들과 측근 경호원들까지 전부 싸그리 조사될 터인데 무얼로 그 입을 다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들도 박근혜가 그 날 무슨 짓 하고 다녔는지 다 알고 있을텐데 ... 그리고 지금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도 뻔히 다 알고 있는데... 그 세부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는 것도 그저 초재기 입니다.
( 2014년 4월 16일 오후 다섯시가 넘도록 TV 한번 안보고 긴급회의에 나타난 박근혜가 하는 말 )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를 전후하여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그러면 박근혜는 그 즉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마련하며 구조에 힘썼어야 하는
당연한 임무가 주어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당일 오후 5시가 넘어서야 회의자리에
참석하였고, 전 궁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두고서도 그 시각까지 TV 한번 보지 않은 사람처럼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고 반문하기까지 합니다.
그야말로 미치고 환장할 일이지요. 어디서 뭘 하다가 왔길래 ??
하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그 누구도 박근혜에게 넌 어디서 뭘 하다 와서 이제야 남의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거냐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중파든 종편이든 듣보잡 언론이든 모두다 권력에
머리를 조아려 눈치만 봤던 거지요. 급기야 일본 산케이 언론은 이를 근거로 박근혜가 사건 당일
사라져서 어디선가 누굴 만났는가 라며 그것이 남자관계일 것이라고 큰 의문을 제기합니다.
우리 궁민들이 당연히 묻고 싶었던 것을 물어 주었기에 너무나 반가운 기사였지요.
일본 산케이 언론에는 사실 우리 궁민들이 큰 상을 내려야 한다니까요.
( 어디서 누굴 만나 떡친거 아니냐며 기사를 내자 박근혜가 발끈하여 바로 언론 불러 낸 기사.)
그러자 박근혜는 발끈하였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한마디로 산케이가 말한 것은 그 중요한 시각에 넌 어디서 누굴 만나 떡 친거냐고 물은 거니까요.
그러니 박근혜 눈깔이 희번득 거리며 돌아갔겠지요. 그리고 미쳐서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지요.
그러니까 지금은 총리지만 당시는 법무부장관이었던 황교안은 박근혜의 그 히스테리에 놀라 검찰에
덩달아 소리쳤겠지요. 어떻게든 산케이를 둘둘 말아서 처 넣으라고. 하지만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법이라는 것은 그 절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법적으로 산케이를 처벌하자면, 가장 먼저 박근혜가
세월호 사건 당일 7시간 동안 어디서 누구와 무얼 했는지 육하원칙에 의하여 증명을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게 되어야만 산케이가 헛소리 해서 명예훼손을 했네 ~ 어쩌네 ~ 하는
박근혜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만 산케이를 처벌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박근혜는 얼마나 개무식한지 지가 대통령이니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본 것입니다.
황교안은 지 인생 어디에도 없을 법무부장관 자리에까지 오르며 덕 아닌 덕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
박근혜가 난리치니 일단 검찰에 조사하라고 지시를 한거구요. 하지만 그게 박근혜 맘대로 됩니까 ?
더군다나 전세계가 그 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검찰도 말도 안되는 사건 받아들고 한숨이지,
법원이 보더라도 말같지도 않은 사건 단 1분만 살펴도 판결을 낼 수 있는 어린애 같은 사건이거든요.
박근혜까 7시간 동안 어디서 누구와 뭘 했는지 증명 못하면 백이면 백 무죄 판결이 내려질 초간단 사건.
억지로 갖다가 끼워 맞췄으나 도저히 말도 안되서 전세계는 물론 궁민들에게조차 공개할 수 없는 사건.
그 때문에 검찰도 공개 못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검찰총장도 좋고 법무부장관도 좋고 어디 아무나
나와서 이 글에 반박을 해봐라 내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
박근혜 지가 일반인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자가 나라 안에 그런 대사건이 일어나서 인명피해가
수백명인데, 그 시각에 긴급회의도 안하고 어디서 뭘하고 있었는지 조차 증명을 못한다면,
검사도 그렇고, 판사도 마찬가지. 그들이 박근혜를 생각하기에 미x년인 거에요. 안그렇겠어요 ?
검판사들도 먹고 살자니 튀지 말자는 신념속에 그냥 있는거지. 검판사라고 해서 박근혜의 그런
행동을 정상으로 보겠냐구요 ?
결국 일년 삼개월에 걸친 재판속에 산케이 언론에 무죄 판결이 났고, 검찰은 더 이상 할 것도 없고
무얼 어쩔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상급법원에서 다시 재판하자고 하는 의견도 내지 않고 그냥 마무리
되었습니다. 병신같은 X 이 지 알리바이도 못대는데 그걸 어떻게 상급법원으로 검찰이 가져갈 수
있겠습니까 ? 그런데도 박근혜는 그랬겠죠. 내가 대통령인데 그 산케이 그냥 처벌해주면 안돼요 ?
라고 말입니다. 돌은거에요. 돌은거. 검찰과 사법부가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기절초풍을 했겠습니까
황교안은 옆에서 한숨이 나오지만서두 또 분명히 그랬을 꺼에요.
걔가 하는 레퍼토리 있잖아요. 아 ~ 그건 .. 법적으로 조금더 검토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법은 ..
증거와 증명에 의해서 처리되는 것이고.. 또한 전세계 각국에서 모두 이 사안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구요.. 차후 제가 조금 더 힘을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기도 쪽팔리니까 아무소리 안하고
시간은 흘러 재판이 끝난 거지요. 박근혜도 정신들고 보니 더 이상 어떻게 요구자체를 못한 거구요.
그러니 이제 박근혜한테 내려진 졸라게 무거운 절대 풀지못할 숙제인 거에요.
일본은 아마 박근혜 더러 저런 빠가야로가 있나 ... 저걸 대통이라고 . 참나 .. 그랬을 겁니다.
중국 공산당들도 저런 썬진삥이 지금 조선을 다스리고 있구나 ~ 라고 할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궁민들 모두가 너무 선하여 주로 닭이라고 부르지요.
또한 검찰은 사건자료 공개를 못하는 이유로 세월호 사건과 무관하다는 취지인데
그것은 말도 안되는 핑계구요. 그냥 말이 되건 안되건 박근혜가 그거 공개하면 안된다고
고래 고래 소리치니 말같지 않으면서도 자리 유지하자니 그냥 따르는 것입니다.
왜 박근혜의 7시간과 세월호 사건이 무관합니까 ?
당시 세월호 사건의 모든 지휘를 해야할 박근혜가 녹봉을 받아 처먹으면서 어디서 무얼 했는지도
모르는 가운데 애들이 수백명이나 그 차가운 바닷물에 빠져 죽었는데 그게 무관하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 게다가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36년간이나 강제통치 했던 쪽바리 새끼한테
그런 소리나 듣고 발끈하여 자기는 알리바이도 대지 못하면서 그래서 결국 무죄처리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을 세상 쪽팔리게 떠들고서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궁민들에게 사과나 해명도 하지 않는 완전한
파렴치범을 두고서 조사와 처벌은 커녕 도리어 비호하고 있는 주제에 검찰이 어디서 그 따위 망발을
감히 어디서 내뱉을 수 있습니까
특조위도 명확한 근거에 의해서 일처리를 하자니 7시간 사건 자료를 검찰에 요구한 것이지,
사실 그 자료는 초딩도 5분만 보면, 박근혜 더러 이 여자가 우리나라 대빵이야 ? 뭐 이래 ?
어우 ~ 내가 대통령을 해도 애보다 잘하겠다 ~ ? 라고 말 할 겁니다.
궁민 여러분 ~
조급해 하지 말자구요.
박근혜 ? 이제 끝났어요.
박근혜 조사하자고 들이대니 이제 기겁을 할껄요 ?
아마 수면제 안 처먹으면 잠도 못 잘꺼에요. 아주 피를 말려 죽이자구요.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저걸 이제 누가 보호해 주겠습니까 ? 끝물인데 ..
부정선거부터 시작해서
대선무효소송 깔아 뭉갠 수괴,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조작 수괴
세월호 기획실행 수괴, 어버이연합 조직 수괴 죄로
완전히 싸그리 몽땅 다 털려서 곧 끝장 날텐데요 뭐.
이제 차근 차근 조사해서 법정에 세울 일만 남았어요.
이번에는 지난번 김영삼 처럼 전두환과 노태우 감옥 보냈다가도 금새 폼새만 잡고 풀어주지
말구 엄중한 법대로 처리해서 아주 바로 죽여 버리자구요. 저런 못된 짓을 한 년을 살려두면
우리나라는 나라가 아닌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야만 이유도 모른체 쓸쓸히 죽어간
단원고 학생들에게 우리가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59381&page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