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그저 여자를 약자로, 신데렐라스토리를 강조함. (남자가 차문을 열어주는 등의 지나친 배려, 여자스스로도 내심 배려 받기를 원함)
반면 서양을 중심으로한 외국은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는걸 강조함.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아닌 남자와 동등한 개체.
외국에서 남자가 차문 열어주면 여자들이 불쾌해하는 경우가 있음.
이처럼 우리나라도 여자를 그저 약자로 판단하여 지나치게 배려하는것을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유리천장 등의 제도를 개선하는건 맞되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배려해주고, 동등한 위치에 서게해야지
신데렐라같은 여자상은 바람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