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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40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저음★
추천 : 0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0 19:39:06
저는 어릴때부터 익숙하게 남동생들에겐 형이, 형아가 라고 하고
여동생들한텐 오빠가~ 하면서 살았는데 우연찮게 오빠병 을 알게되고
칼로 찔러죽이고싶다는 리플을보며 충격을 받았네요 ㅠ ㅠ;;;;
앞으로라도 고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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