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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0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VnZ
추천 : 10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17 22:21:21
아....쪽팔리네요.
와이프가 임신7개월차인데,
그간, 부부관계도 못했고,
일도 바빠서, 현자타임을 안가져서그런가 몰라도
오늘아침에 몽정을.....
14살때 첫몽정 이후로 두번째 몽정이네요.....
세탁기에 세탁하면, 내 DNA들이 세탁기에서 뒹굴까봐,
손빨래하고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빠서 샤워만 했는데,
집에 퇴근하자마자 빨래하고 널어놨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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