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금 우세하다고 생각되면 다들 그렇게 콧대높은줄 모르고 우쭐해지는지...
내가 남보다 조금 잘한다 싶으면 그걸 과시하고 싶어 죽겠는지
도발을 서슴치 않는가..
게임은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것.
지고있을때 도발당하면 발끈해서 부모욕부터 하면서..
그래놓고 이기고 있을땐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음..
저는
이기든 지든 도발을 하거나 상대방의 도발에도 대답을 안합니다만..
오히려 우리팀이 우세할때 전쳇으로 도발하면
자제 하라고 하는편인데..
왜들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