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개월 전에 찍은 상태창이에욘.. 요즘 할게 없어서.. 오미만 돌고 끄게 된다능..
뭔가 쌈박한 것 좀 추천 해주세요.
1. 잉여롭게 연금술을 올린다.
2. 체덕질을 열심히 해서 고기방패가 되어본다.
3. 지덕질을 열심히 해서 헤일 = 시즈탱크가 되어본다.
4. 유머러스한 감각을 갈고 닦아서 아가씨들과 함께 수다노기를 즐긴다!
5. 마비노기를 아예 접고 헬스를 열심히 다녀 올해 여름(?)에 사용할 식스팩을 완성한다!
( 참조.. 작성자는 주위 말로 귀욤한 관상을 가지고 있다.)
6. 초보자 채널에 출현해 작성자가 허세왕임을 널리 알린다!
(나: 내가 크래쉬 샷으로 9만댐 띄운다니까!!)
(촙채: 님즐.. 허세 쩌내욘?!)
7. 타르라크 재단에 낮에 가서 곰으로 변신하고 타르라크인척.. 초보자들을 낚아본다!
8. 게이룩(?)을 입고 폐션 콘테스트에 참가해.. 1등을 하여 작성자가 (?)임을 널리 알린다!
(참고로.. 작성자의 소울메이트는 이성 여자를 좋아한다.)
9. 1채 던바 동상이 되어 머~엉.. 득도타임을 가진다.
(당신! 도를 아십니까?)
10. 초보자분들을 위한 자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나의 약빤 그림(?) 실력으로 케릭터 인장을 그려본다)
나도 내가 뭘 원하는 지 모르겠어.. 뭘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