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직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돼요
게시물ID : humorstory_411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농부
추천 : 1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2 15:15:44
이번 설날에 저희 부부가 고향 진해에 구정을 쇠러가게 되었걸랑요. 구정 바로 전 날 우리 부부가 아침에 산책을 나가게 되었걸랑요.
우찌된 일인지 우리 부부가 동시에 소변이 마려웠어요.  한적한 길이라 부부가 앉아서 마주보고 소변을 보고 있었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경찰이 갑자기 나타나 저희 둘을 불러 세웠어요. 그러더니, 노상방뇨죄로 벌금 티켓을 끊겠다는 거에요.마음대로 하랬더니
제 아내한테는 3마넌을, 제게는 6마넌을 끊어 주었어요.하도 화가나서 제가 경찰에게 따졌죠.왜 남자는 여자의 두 배냐구요. 그랬더니 저는
흔들었다고 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