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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7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말랭이★
추천 : 3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1/04 23:04:19
13년간 짝사랑하던..그여햏(이곳에 글 2번정도 올렸었소.) 을 마음속에서 지웠소..
이유인 즉슨...
소햏이 오늘 교회를 갔소. 고등부에서 청년부 올라가는거라 좀 긴장되더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여햏( 소햏보다 1살 많으나 재수하였소.) 을 주일마다 볼수있겠다 싶어.
내심 기쁜 마음도 무진장 많았소..
허나 오늘..완전히 끝냈소.. 그여햏이 들어오며 햏과 눈을 마주치는순간.
그여햏은 남햏을 끌고들어오는것이었소...제길..
그 남햏은 소햏보다 1살 많은..13년간 알아온 형이었소..
둘이 사귀오..몇일 됐다 하오..
참 재수가 지지리도 없게도 하필이면 소햏앞에 둘이 앉아..
손잡고 찬송가를 부르는것이오..(목사님: 모두 옆사람 손잡고~ 은혜의 강물 흐르게~)
정말 열받고..분하고..자존심이 상하였소..
하지만 한편으론 그나마 마음이 놓였소.. 그 남햏은 그래도 멋있기 때문이오..
양보해도 될만큼 괜찮은 놈이라 생각했기에..쓴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소..
나......잘한거요.??제길...
눈에서 물이 나오는구려..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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