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가 들어가있음다









1.스파이디를 잘 활용햇다고 느껴지는게 생각없는 고딩의 느낌? 잘 할수있다 나도 영웅이다 하다가 마지막 죽는장면서는 어린아이처럼 죽기싫다고 얘기하다가 죄송해요 말을 잘 못햇네요 영웅과 일반 청소년의 중간과정에 있는 스파이디가 조았읍니다 
2.타노스의 이야기다. 10년간 뿌려왔던 타노스의 떡밥이 마무리를 맺는 상황인데 타노스가 악이라고 단정지을수가 없게 만들어놨음 마지막장면의 타노스의 흐믓한 표정은 자신의 정의가 맞다고 이루어진 장면이라고 생각함

3.아이먼맨은 뉴욕사건이후 6년간 타노스와 싸우는걸 생각해서 나노슈트까지 개발했는데 캡틴 이냥반은 뭐한거임?

4.토르는 능력치가 너무 왔다갔단게 청둥의 신이신분이 스톰브레이커 만들기전까지 능력을 못썻다는게 참... 토르3에서 오딘이 말한것도 니가 망치의신임??  반문한것이 있는데도 능력을 잘 못 다룬것을 표현한건가 ? 

차후로 나올 영화에서는 타임스톤으로 죽은사람을 살릴꺼같은생각이드네요 영화에선 아직까진 소울스톤의 능력이 어떻게 쓰이는지 나오질 않아서 소울스톤도 가능성이 만쿠요 

암튼 재밌게 본영화입니다 일욜날 또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