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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도 난감했을 듯
게시물ID : thegenius_3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정리
추천 : 0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2 20:03:43
다음화 임요환씨가 우승을 못한다면, 데스매치를 갈텐데

그 때 종목이 뭐가되었건 가넷이 영향을 미친다면 임요환씨는 떨어질 수 밖에 없음.

11화 우승자가 가넷을 빌려줄 가능성도 희박하니 말이죠. 결국 결과가 뻔한 데스매치가 될 수 밖에 없음.


만약 가넷이 영향없는 데스매치가 된다면 가넷 공기화 논란이 또 점화됨. '이럴거면 뭐한다고 가넷 모으냐'라는 말이 나올게 뻔함.



이러나 저러나 제작진은 설마 가넷 0개로 Top3 진출하는 플레이어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꿈에도 못했을테니 저 당시 촬영할 때 참 난감했겠네요;



하지만 11화 임요환씨가 우승한다면 저 모든 딜레마가 해결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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