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 각 입 니 다. 제가 유명한 책도 많이 읽어보고 장르 불문. 성격책,로맨스,판타지,이론책 등등... 꽤 읽어봣다고 자부 할수있습니다.물론 학생입장에서... 우연히 하세쿠라 이스나 가 집필한 늑대와 향신료를 읽었는데.. 1권 보자마자 1권부터 나온데까지 다사서 나올때마다 사서 봣습니다. 하세쿠라 이스나. 제 생각이지만 유치하지도 않고 언어선택 하나하나 어려운 단어 없이 세련돼고 품위있는 단어들로만 책을 써 놓으셨더라고요... 와.. 진짜 책 읽는데 단어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면서 봣습니다. 그리고 그걸 번역한 박소영 씨도 대단하더군요. 아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간한 하세쿠라 이스나의 신간 막달라에서 잠들라! 너무 재밋습니다. ㅋㅋ 모두 꼭 사서 보셈 절대 스캔본으로 보지마영 이스나찡 삐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