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어본 적이 없어서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아는 분 경험담을 들은것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죽기전에 침대에 누워있고 주변에 가족들이 둘러싸서 슬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막 죽었을때 천사들이 나타나서 이분을 데리고 가는데,
빛으로된 원통을 통과해서 올라갔다고 합니다.
영계에서의 삶은 기억이 안나고 그 다음 기억이 엄마 뱃속에 있을때의 기억이라고 합니다
배에서 꾸루룩 들리던 소리랑 주변에서 들리던 소리가 기억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때도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사례가 적어서 뭔가 결론 내리기는 어렵지만..
1. 죽을때는 천사 혹은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다.
2. 빛으로된 원통을 통해서 올라간다.
3. 영계에서의 기억은 없다.
4. 엄마 뱃속부터 기억이 있다.
영계의 기억이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을봐도 영계에서의 내용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혹시라도 죽을때 어떻게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봐
적어봤습니다. 별 내용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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