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부터 알고지낸 여자인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와 초4때 잠깐의 한달여간의 사귐있었고 그뒤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뭐 초딩때 사귀는건 진실한 사랑은 아니잖아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을하는데 초딩때 부터 자주 톡도 문자도 하고 하는데 그 한번씩 연락이 기다려짐. 그런대 실제로 만나면 톡할때의 그런 ♥가 반도 안댐
나 얘 좋아하는거임? 솔직히 남중남고 나와서 톡에 가족빼고 친구목록150명에 여자인 친구 2명있음. 내가 여자에 목말라있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요즘 많이 힘들고 우울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