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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비화
게시물ID : freeboard_349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늅늅
추천 : 11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7/09 22:48:44
이웃집 토토로에 얽힌 비화 1. 사실 토토로는 사신死神 으로써, 저승의 사자이다. 토토로를 만나거나 본 사람은 죽음이 가까운 사람이거나 이미 죽은 사람 밖에 없다 2. 극 중 메이가 행방불명 되었을 때, 사실 메이는 이미 사망 이 후 행방불명되서 돌아온 메이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3. 메이와 사츠키의 아버지가 계속 쓰고 있던 원고의 이름은 '이웃집 토토로' 메이와 사츠키가 죽지 않은 가공의 현실에서 이러 이러 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글로써 적고 있던 것 4. 토토로의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로, 공간적 배경은 사이타마현 쇼자와 이다 토토로는 1960년대 쇼자와에서 벌어진 사야마 사건이란 엽기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피해자 소녀는 납치, 강간 당한 후 살아 있는 채로 17조각으로 몸이 잘려 죽어 범행의 엽기성이 부곽된 큰 사건이다. 사야마 사건 발생 일자는 5월 1일로, 토토로의 주인공들의 이름 메이 = May = 5월 사츠키 = 5월 등에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피해자의 언니는 큰 충격을 받아 정신착락을 일으켜 공식적인 사정 청취에서「긴 고양이 괴물」 이나 「커다란 너구리를 만났다」 라는 말만 거듭했다고 한다 거기에 자매의 모친은 결핵으로 병사하고, 아버지 홀로 둘을 키우고 있었다는 점도 일치한다 + 또, 이상한 일치라고 말하면,지브리의 공식 블로그로 토토로도시 전설에 대한 코멘트가 기재된 것이, 사야마 사건 발생으로부터 44년 후의 2007년 5월 1일이었습니다 "세상은 도저히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이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그래도 살아가도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 p.s 루 ㅋ 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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