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석 고속버스 운행이라는 동일한 주제의 뉴스
그리고 같은 시선 셋. 다른 시선 하나.
KBS
MBC
SBS
JTBC
지상파 → 대대적인 버스 홍보.
손석희 → 경유버스 문제 지적.
이게 바로
받아 읽는 찌라시와
저널리즘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