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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7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풍당당쭈★
추천 : 3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3 03:22:57
우선오유분들안뇽하세용?9갤애기둔엄마에요.
띄어쓰기 하고파도 모바일이라 글씨가분리되네요 양해부탁요
신혼여행후 신랑은 장염이 왔어요.
그때부터 똥지린 팬티 빨래 해주는 여자로 전락됐어요.
아마신혼부터였던것같아요.
장이안좋은지아침부터화장실가면그냥힘안주고도싸시고
더대박인건신랑이하는일이영업직이라많이돌아댕기는시즌이여름이에요.그때는진짜ㅜㅜ
바지 터져서 오는건 기본이구 똥지려서 팬티에 묻혀오거나
더대박인건..어떤날은팬티가첨보는팬티인거에요
알고봤더니 전철타고 출근했는데 급똥이 마려웠는데 괄약근 조절실패로지렸대요ㅋㅋㅜ
결국편의점에서속옷사서입으셨다고.
아~~~마무리어캐하지ㅋㅋ
신랑아 이거 베오베 갈지안갈진모르겠지만
그랴도사랑한데이
여러분~~~~안생긴다구여???
언젠간생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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