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좋으디 ㅋㅋㅋㅋㅋㅋ 역사깊은 게시판이 하나더있군요 ㅋㅋㅋ 요즘 제대로된 입문생각에 들떠잇어서 이래저래 생각이 참많았는데 여기에 좋은글 정말 많네요ㅋㅋㅋㅋ 아 ㅋ 그리고 음 고민하나 있는데 제가 코멧 250을 사려구 준비중이에요 사실 집안이 아니 아버지가 오토바이가게를 운영하시는데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해오시면서 오토바이에 대한 여러 않좋은 일도 많이보시고 격으시면서 아들인 저만은 타길 바라지않으세요 이전에 어릴적에 초6?? 그때 윈디 라는 퀵보드식 오토바이 같은거나 끌고다니다 대학들가서 아버지에게 오토바이 한대만 어찌안되시겟냐고 조르고조르고 부탁드려서 비본 타구다녔거든요 크러치있던건 펄아이 125 로 아버지몰래 연습하고 다니고 몰래 시험보러 다녔조 125이상은 절대타지말고 앵간해선 차사시라고 자꾸그러셔서
하지만 제피가 아버지피를 받아서인지 너무 끌려요 ㅠㅠㅠㅠㅠㅠ으엉 지금도 바게분들은 싫어하실것같은 배달알바하면서 돈모으고있거든요 등록금과 코멧을위해 ㅜ ... 아버지도 아시고 노발대발햇지만 안한다고 피자만 만든다고 거짓말하고 배달중이에요 ㅠㅠㅠ 2월말까지만하는데 코멧을 사고도 아버지가 분명 화내실게 빤하지만... 너무사고싶어요.. 참 말많죠?ㅋㅋㅋㅋ 제주변에 오토바이에 관심있는 사람이없어서 바이크에 열정을 쏟으시는분들을 보니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 거렸네요 ㅋㅋㅋ 죄송함다 ㅠ
요약 1. 코멧250을사고싶음 2. 아버지반대가 심함 3. 아버지가 오토바이가게 현직 운영중이라 반대하심 4. 그래도 사고싶음 또한 사고난 후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