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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46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ㆀ★
추천 : 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3 05:20:03
나를 알아봐주는 동성은 많은데,
나를 알아봐주는 이성은 하나도 없다.
문득, 울컥해지는 밤에 든 생각...
이제 밤도 아닌 새벽이내....울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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