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컬러링으로 꼭 듣어 하고 싶은 음악 입니다. 참고로 제 어머님 연세는 올해 58세 이십니다.
.1 : 4~5년전 제가 컬러링으로 들으셨던 조용하면서 약간 경쾌한 음악
2. : 팝송중 모나코 라는 곡과 아주 비슷함
3 : 바닷가에 있는 소라에 귀를 대면 들리는 듯한 음악이라 함.
4. 음악만 들리고 목소리나 가사는 없었다고 함.
부탁드립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