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회생활하시는 선후배형누나동생들에게 궁금한거
게시물ID : gomin_740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Nma
추천 : 1
조회수 : 11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18 06:59:32
편하게 반말로 할께요.
지금 내나이가 25살이야 아니 빠른생일 이니까 실제나이는 24살인거지.
군대 다녀와서 보안회사에 10개월정도 일해보고
그만둔다음에 2달정도 쉬다가 공장에 들어갔어 
공장에서 3개월 있었는대 나랑 안맞는거 같아서 퇴직하고 작게 사업을 시작했어
근대 생각보다 돈이안되는거야..용돈을받는것도아니구 생활비 핸드폰비 내면 남는게 없어서 적금도 못넣구있어....근대 난진짜 사업이 하고싶거든 
그렇다고 우리집이 부유하거나 그러진 않아
아버지도 회사들어 가라고 하시고 여자친구도 안정되길 원하는데 
어떡하는게 맞는걸까 답도없는 질문인거 아는대
답답해서 물어보는거야 
경험으로 만족해야되?
회사원 은  그냥 안정적인거자나
평범하게는 살아도 뛰어나게 못살자나
난 그렇게 살기 싫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