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양세형이 왔던 편에서 멤버들이 활약을 한 것이지..
투톱까지도 아니고 노홍철과 견줄만 하지도 않아요..
박명수랑 광희도 잘 어울렸고
반대편 3명도 나름의 분량을 만든거지.. 그게 양세형이 나온 회라고 해서 왜 양세형의 공으로 다 돌아가는지...
맥주마시고 유느님이 광희한테 치고 들어오라고 하셨다고 하신거처럼. 그냥 광희가 1인분을 이번회에 해줬기 때문에.
거기다 양세형도 1인분을 했기때문에 6명의 오디오가 꽉차서 그런거지. 양세형이 유재석이나 노홍철 처럼 막 이끌어 간거처럼 느껴지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