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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40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ta
추천 : 4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8 13:35:16
서비스업 요식업 종사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듯...
의자에 신발안벗고 올라가는 애기들
통제안하고
애기가 휴지통엎어도 엄마는 가만히
직원이치우겠지..이런 심보인듯
똥기저귀 몰래 버리고가고...
화분에 버리는 인간도 있음....
애기가 사탕껍질 바닥에 버리는데
안줏음....
백화점같은데 평일에 보면 손님 대부분이
여자인데 유모차 그냥 막민다
다른사람 발을 유모차바퀴가 건들던
타고 신발위로 올라가던 대충민다
"잠시만요~들어갈게요~"
이러는 사람은 개념있고 예의바른편..
이쪽 업계에서 5년정도 일하면서
보이면 유심히 관찰하면서
느낀건
다수 개념 소수 무개념이 아니었다
다수가 무개념이다...
오늘 어떤 애엄마가
우아한척 품격있는척 턱들고 다니면서
애기 방치하는모습 보고썼네요...
턱올라간병걸린건가...??
그리고 애기똥은 깨끗하다고 말하는
병신들 잘들어
그렇게 깨끗하면 니가쳐먹어
암데나 버리고 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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