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40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전한인간
추천 : 9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18 03:01:27
무슨 일 터질때마다 시위하면
폭력이다 폭동이다 하면서
민주주의 답게 굴라던 중년들이여
민영화 사태가 벌어질 위기가 닥쳤소
그럼 이번에도 가만히 투표가 될때까지 기다려야하오?
아님 여소야대니 지켜봐야하오
지금 나가려고 했더니 내게
묻곤 투표를 했으니 기다리라며
아니꼬운 시선을 보내던 중년인은
정녕 모두의 대변과 같은 것이오
속이 쓰리오 괴롭소
듣고 보고 자라온들 뭔 소용있소
듣고 보고 자란 내게
어찌 귀마개와 안대를 씌우려하오
내 귀마개를 벗기고 대답좀 해주이소
대답좀 해주이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