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10분 스트레칭

빽 스쿼트 + 프론트 스쿼트 40kg 고정  번갈아 가면서 10회 * 4 

스티프 데드리프트(스텝박스 올라가서)  40kg고정 10*4

숄더 프레스 20kg 10*4

싸이클 30분

오늘

런닝 10분 스트레칭

원 레그 프레스 (45kg)  번갈아가면서 10*3

원 암 로잉 (35kg)  번갈아 가면서 10*3

원 암 숄더 프레스 (5kg) 번갈아 가면서 10*3

이너싸이 80kg 10*4

런닝 천천히 30분

feedback 

요즘들어서 굉장히 느끼는것은 중량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중량에 포커스를 맞추던 예전에 나를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는것같다

부상으로 부정적인 영향도 잇지만 한층 성숙하게 되는 발판이 되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

부상이 생기고 나서 자세의 중요성과 한껏 중량 많이 친다고 자만에 빠졌을때 따끔 하게 혼내주었다 

어제운동중 스쿼트 하고 나서 내다리가 130을 스쿼트 했던것보다 더 찌져지는 고통을 느끼고 스텝박스에 올라가 가용범위를 늘리면서 기립근에 더 큰 자극을 느낀것 같다 오늘 운동이 부실한데에는 어제 운동이 너무 강렬한 느낌을 주어서 아침에 목에 담이 오고 온몸이 찌릿찌릿해서 다소 부실하게 한 감이없지 않다 

이너 싸이가 자극이 없다 80kg이 맥시멈인데 뭔가 휭한거 같아서 자세도 안나오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