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 자살할려고 지하철에서 뛰어내려서 응급실로 실려온 케이스다.....자살할려면 확실히해.실패하지말고.아마도 정상적인 생활은 못 할거 같다......
자살할 용기있음 먼들 못하겠냐?
아래쪽에 앉아있는 팀이 정형외과 총 4명,
위쪽에 서있는 팀이 성형외과 총 3명,
스크럽 아래 위로 각 1명씩 2명,
마취과 간호사, 그리고 커텐뒤에 가려진 마취과선생님
그리고....사진에 들어오지 못한 의자에 앉아있던 성형외과 선생님
그외에도 간호실습학생 1명과 문바로 앞에는 마취과 의사 3명이다.
자살할 용기... 그 용기를 자살하는데 쓰지 말고 새로운 인생 만들어 가는데 쓰면 무슨일이든 다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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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카페-의대가자 http://cafe.daum.net/gomedical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