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 출처 확인 불가
2)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 출처 확인 불가
3)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21 일간지 일동)
- 표현의 차이, 대국민 사과의 내용과는 뉘앙스가 좀 다름.
4)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 출처 확인 불가
5)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중앙일보 2000.12.11)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 중앙일보 2000.12.11 내용
http://find.joinsmsn.com/mediaSearch/news_search.asp?kwd=%EA%B9%80%EB%8C%80%EC%A4%91&pageNum=3907&srchFd=&cate=news&subcate=new&sort=default&radio=&selectBox1=&selectBox2=&detail1=&detail2=&relation=&relation2=&relationFlg=0&preKwd=&sdate=&edate=§ion=&selectoption=&sldPeriodBox=&chk= 저런 기사 없음.
6)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12.10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 조선일보 12월 10일자 기사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index_new.jsp?Y=2001&M=12&D=10&x=72&y=10 마찬가지 저런 내용 없음
7)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 이다".
2002년 5월 20일 중앙일보 기사들
http://find.joinsmsn.com/mediaSearch/news_search.asp?kwd=%EA%B9%80%EB%8C%80%EC%A4%91&pageNum=1996&srchFd=&cate=news&subcate=new&sort=default&radio=&selectBox1=&selectBox2=&detail1=&detail2=&relation=&relation2=&relationFlg=0&preKwd=&sdate=&edate=§ion=&selectoption=&sldPeriodBox=&chk= 그런내용 없음. 있다면 신동아 2002년 6월호의 추측기사 뿐.
심지어 신동아 2002년 6월호의 추측기사에서조차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 이런 내용은 없음
8)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10.8 관훈클럽)
-출처 확인 불가
9)"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 일본어 몰라
10)"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2000. 2.28. 독일 슈피겔지)
-독일어 몰라
11)"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출처 확인 불가. 관훈클럽 그만좀..
대충 신문 내용만 찾아봤는데, 개인이 인터넷으로 확인해본거라 아주 정확하지는 않음
정사충 찌질이들이 깝치는게 보기 싫어서 좀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