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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4 밸런스 조절: 적용 예정 병사 무기 조절
게시물ID : bf3_17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라누이마이
추천 : 0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3 20:58:41
http://www.battlefield.com/kr/battlefield-4/news/soldier-weapon-tweaks-bf4?websso=1

속되는 밸런스 블로그 시리즈에서는, 배틀필드 4에 계획 중인 핵심 게임플레이 조절사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해 곧 적용될 배틀필드 4 조절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러한 변경사항은 모두 이후의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됩니다. 새로운 소식을 계속 확인하십시오.

배틀필드 에서 의도된 역할을 강조하고자 수많은 무기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시리즈를 계속 확인해 적용 예정인 조절사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적용 예정인 BF4 무기 조절

DMR
1) 다양한 거리를 아우르는 모든 DMR의 위력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원거리에서의 공격력이 증가해 비무장한 상대로 3히트 사살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 DMR 사격의 명중률 감소패널티가 줄어들어 전투에서 더 빠른 후속 사격이 가능합니다. 대미지 양은 각 무기의 사거리, 발사속도, 공격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는 전투에서 DMR의 효율성을 계속 확인하고, 추가 조치를 시행해 DMR을 확실한 중장거리 무기로 만들 생각입니다.

펌프 액션 샷건
1) 펌프 액션 샷건(870 MCS, HAWK 12g, SPAS-12, UTS 15)의 이동과 조준 시의 명중률이 증가했습니다. 명중률은 대략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 무기들은 플레이어가 조준 시의 명중률을 높일 수 있는 총열이나 손잡이가 없습니다. 이번 변화를 통해 산탄을 이용하는 펌프 액션 샷건은 더욱 정확한 사격으로 중장거리에서 즐겨 활용될 것입니다.

카빈
1) MTAR의 원거리 공격력이 감소해 다른 카빈과 비슷해졌습니다.

일반
1) 속사에서 조준 사격으로 전환할 때 명중률 저하가 취급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플레이어가 조준하기 전에 사격을 시작하면, 사격을 멈출 때까지 속사에 따른 명중률 저하가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이동 중에 경기관총을 사용할 때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전환 후에 조준 시 최대 명중률 저하의 적용을 받습니다. 여전히 명중률은 대단히 낮지만, 예전 방식보다는 훨씬 더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며, 경기관총을 든 플레이어는 근접전에서 조준하고 있지 않을 때 총을 난사할 수 있습니다.

2) 헤비 배럴의 명중률 보너스가 이동 시에도 소량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모든 상황에서 조준 시의 높은 명중률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헤비 배럴을 더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저격 소총의 조준기로 조준하는 동작과 최대 명중률로 사격하는 순간의 타이밍이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정확한 사격을 위해 조준 동작이 끝나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 명중률을 확보하려면 여전히 조금 기다려야 해서, 빠른 조준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틀필드4를 위해 계획 중인 추가 확정 조절사항을 계속 확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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