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해서 한번 글써봅니다..
일단 저 랑 친구1 친구2 이렇게 있구요
친구1이 논산훈련소를 가야해서 구리 에서 랜트를 했습니다.
오후7시쯤 늦게 차를 빌리러 갔어요
랜트차 검사를 할때 친구2가 동영상 친구1이 사진을 찍었어요.
체크를 다하고 사고없이 친구1 을 논산훈련소에 대려다 주고 왔습니다.
무사히 구리에 도착해서 차를 돌려줫는데 운전석과 뒷자석 문사이에 기스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랜트하는곳에서는 수리비를 문 두짝30만원에 하루 못쓰니깐 36만원인데
21만원 문한짝만 해준다는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저희는 억울했죠 그래서 동영상을 봤는데 밤에 찍어서 그런지 흐릿하게 그자리에 기스 난게 보이는거에요
밤이라 잘 안찍혔구나 해서요 그 일하는 형도 못본거죠 일단 그래서 일하는 형한테 말했는데 동영상은 그림자??
일수도 있다고 하는거에요 딱있는데;;
그형은 2년동안 해서 베테랑 이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법적으로 간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저희는 겁을먹고 21만원을 주고 돈을 줬다는 영수증도 못받고 왔습니다.
거기서 나와서 너무 억울해서 경찰서도 가봤는데 저희가 21만원을 준거가 약간 문제가 되는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지금 멘붕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