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미용실에 새로운 아가씨가 들어왔는대요!
그 아가씨가 ㅋ 다른사람의 손을 통해 편지를 전해주었어요 ㅋㅋ
맘에 든다고 한번 만나보고 싶다
ㅋㅋㄷㅋㄷ나ㅣㅁ어ㅏㅣㅁ
그리고 자기 음식 뭐 좋아하는대 같이 먹고싶다고 ㅋㅇ
ㅇ리ㅏㅓㅁㄴㅇ리ㅏㅓㅁㄴ라ㅓㅁ니라ㅓ ㅁ니ㅏㅇ러
캬캬캬 ㅋㅋㅋㅋ
근대 이게 진짜 말도 안되잖아요?
나같은 사람한테 ㅋㅋ
근대 이게 다 꿈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꿈 꾸는 동안에도 속으로
"이건 말도 안된다 꿈일꺼야 하면서 잠에서 일어났어요 ㅋ
ㅠㅠ 그 여자 얼굴도 기억 안난다 어쩜 좋아 내사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