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쇼트트랙 강국임에는 틀림없고 모두가 금메달을 기대할겁니다.

근데 전 쇼트트랙이란 종목이 너무 싫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노력과 고통의 결과물이 그대로 나타난다면 모를까

항상 환경적인 요인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니 너무 보고있기가 힘드네요.

 누가 그 노력을 보상해 줄까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