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똥개라고 우리개 무시한 애견미용실..
게시물ID : animal_78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이엄니
추천 : 20
조회수 : 1731회
댓글수 : 116개
등록시간 : 2014/02/13 21:26:55
전에도다른아이털민적있고
그래서간건데
주인부부가없고
왠남학생이있길래
강아지미용하러왔다했더니
지금주인이없다
그래서
미용끝나면델러오겠다했더니
많이늦을꺼라고
내일데려가도되냐했더니
그래도된다드만...
난경주고
미용실은울산이라
아직도폭설이고길도험한데
신랑잠깐시간짬날때다녀왔더니
한시간반쯤뒤주인분이전화와서
너무큰개고똥개라
미용안된다고..
하실꺼면5만원이래요
그러더니이어서하는말이
미용안하실꺼면
지금당장데려가세요...
신랑도화나고
나도화나고..
일단미용시켜달라그러고
마치는시간물어보고
데려오긴했는데..
왜이리서러운지....
미용실아줌마가
통화중
개가사나워보인다니..
안무느냐..이러길래
너무순해서탈인애라그랬더니
미용시킬땐
물지도모른다고ㅠ

우리신랑이
우리애델러가면서
자기가들어가면
싸울것같으니
나혼자들어가서
돈이고뭐고
우리개자존심상하게하지말고
다결제하고오라고ㅠㅠ

저도화나고신랑도화나고..
우리곰이씨도
많이
놀랐네요

찾으러같을때구석탱이
케이지에
지몸반뚱이만한애들한테
물어뜯기고있데요ㅠ
아...
우리개
똥개지만
유기농사료만
먹이고
내것살것보다
한달동안
더돈많이들이면서
지극정성으로키우는데...
이젠
바리깡사야겠어요..
우리개
커봤자
다큰시츄보다작거나
그만합니다ㅠ
사진은 
털밀기전과후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