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1. 마녀공장 울트라 모이스트 스파 크림
우선 향이 내 취향이 아니고, 몸이 아파서(감기)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여드름이 많이 났다.
왕 뾰루지들. 안 살거다.
<클렌징>
1. 애플 쥬이시 클렌징 오일
얼굴에 롤링하면 알갱이가 돌아다니는 느낌이 생생하게 든다.
사과주스 향이 달달해서 기분 좋다. 딱히 자극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색상은 투명하고 생각보다 덜 미끌거려서 괜찮은 것 같다.
2. 애플 쥬이스 리퀴드 포밍 클렌저
이것도 사과주스 향이 나서 기분 좋다.
클렌징폼 생각했는데 투명한 액체타입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것보단 덜 뽀득뽀득 거린다.
나쁘지는 않고 나한테 안 맞는 건 아니지만 굳이 내 돈 주고 살지는 의문이다.
<앰플>
1. 마녀공장 수분자석 부활 앰플
향은 진하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다. 하지만 얼굴에서는 쫀쫀하다.
가격만 착하다면 구매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2. 마녀공장 갈락토미??
발효 화장품. 나랑 정말 안맞는다 얼굴에는 절대 발라서는 안되는 위험한 것...
3. 마녀공장 울트라 모이스트 스파 앰플
향도 내 취향 아니고, 이거 바르면 여드름 생겼다. 좁쌀도 좀 더 증가한듯 하다. 안 살거다.
<오일>
1. 엘리자베카 로즈힙오일
노란색 오일은 아니지만 나한테 잘 맞는 것 같다고 처음에는 생각했었다.
처음엔 향도 진하지 않았지만 점점 향이 진해지는 기분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평소와 다른 쫀쫀함을 경험했지만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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