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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9금스러울려나 너무 속상해서 써봐요
게시물ID : gomin_74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Ω
추천 : 7
조회수 : 200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0/07/10 23:15:54
남친보러 오랜만에 내려갔는데 
집도거지꼴이고..여친온다는데..집에마실물도없고..마중도안나오고..
가자마자 ㅅㅅ하려들질않나..대판싸웠지만 날 좋아해서 그렇다는 말에 결국했지..
지는밤새고 아침에 잔다길래 나는 혼자밥먹고 혼자병원가서 피임약을먹었지
이걸로 모라그러면 같이가달라하지!라고 뭐라 ㅈㅣ랄하겠지
말 안해도 좀 챙겨주면 안되니?ㅡㅡ
밤에 싸운다고 잠설쳐서 좀 자고인났더니 지 약속있다고 쌩 나가고
아직까지오지않으니 난 장이나 봐서 또 혼자 저녁을 먹었지!
나한테 맨날 어렵다고 해도 니가 관리안해서 새나가는돈이 10만원은될거야
이제 내 돈으로 장 안봐줄거야 임마!
다 니돈으로볼꺼야!
난여기뭐하러온건지 내일부터는 좀 잘해줘 제발
가정부같잖아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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