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 fa비용으로 거대한 자본을 투입... 이번에도하위권에 링크되면 김응룡감독님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롯데 - 롯데또한 많은비용을 투자했고 이번 군전역으로 투수진이 빵빵해졌습니다. 이번에 우승 못한다면 전 감독들 처럼 프론트에서 내칠 가능성이 큽니다.

기아 - 기아 작년보다 전력은 낮지만 그래도 나름 명문팀인데 올시즌 성적이 말이 아니죠... 가을야구 진출 못하면 기아에서 내칠것같습니다.

스크 - 이만수체제로 온뒤 팀분위기 동시에 팬들의 원성이 장난아니죠.. 이번에도 가을야구 못가면 내칠듯합니다.

삼성. 엘지. 두산. - 4강전력이긴하나 이 구단 프론트 마음은 똑같을 겁니다... 당연히 우승.
류중일감독인 경우 바로 내치지는 않겠지만 두산에 경우 가을진출 실패시 바로 내쳐질 가능성이 큽니다.

넥센 엔씨 - 솔직히 이 두팀 감독님들은 구단 지지도 높고 팬들도 좋아하니 다음시즌 성적이 ㅏ 개판나지 않는한 장기체제로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