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년만에 관심을 주는 종목들인데

메달이라도 따야 매스컴과 언론 방송 CF등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도 6개월은 유지될텐데

월드컵은 많이 열리나 언론언급은 그날뿐

다른 스포츠에 가려져 버리는 슬픔....

죄송합니다 라는 인터뷰가

왠지 4년만에 주신 관심에도 답해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 느낌이여서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솔직히 또 잊혀지겠지만 금메달의 관심보다는 조금더 길게 지속될 인터뷰였습니다

너무많이 관심을 준 종목들은 자아도취에 빠져서 선수들조차 변명하기바쁜데

오히려 듣는 제가 미안했고 

그래서 메달을 못따 아쉽습니다

솔직히 개인들의 수익과 그 수익으로 본인 실력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확실한 선순환이 될수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