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이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상정하자고 제안하자 서 의원이 집단소비자소송제도도 같이 논의하자면서 역제안했다. 새누리당은 이를 거부하면서 사법시험 존치 법안도 상정하지 않았다는 게 서 의원 측의 설명이다.
이기사보면 서영교는 유보이지 사시존치반대가아님. 서영교랑 같은 입장가진 의원이 반이상에다 존치반대의원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전혀 까는 기사가 안나옴
새누리가 상정도안했는데 언론동원해서 서영교의원이 사시존치 반대했다는 허위기사 작렬중
딸 특혜채용했다는 기사와 셋트로 돌아다니던데.. 로스쿨입학할정도의 실력이라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집단소송법요구에 대한 보복? 김현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추진하다가 당한적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