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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사건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양심의 차이
게시물ID : sisa_741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브쿠
추천 : 5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2 13:10:45
http://m.nocutnews.co.kr/news/4611674
신공항 백지화에 MB는 사과…청와대는 "공약 지켰다" 강변

사과 MB vs 공약 지켰다는 박근혜


[李대통령 ‘신공항’ 회견]李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대국민 사과 http://news.donga.com/Issue/List/03000000000084/3/03000000000084/20110402/36094774/1

박 대통령, '김해 신공항론'으로 공약파기 논란 정면돌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2230298


MB와의 비교에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박근혜의 양심의 차이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20181#cb
 [레알영상] 박근혜 "정치 마감할 때까지 신공항 약속 지켜"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62200325 
박근혜 대통령은 한나라당 의원 시절이던 2011년 3월 30일, 이명박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발표하자 다음 날 "국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라 유감스럽다"며 "정부나 정치권이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아야 우리나라가 예측 가능한 국가가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519897.html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동남권)신공항은 현 정부에서 폐기한 정책인데 저는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한 인프라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신공항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권의 유력한 대선주자가 이처럼 신공항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함에 따라 타당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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