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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1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꼬막♥★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4 03:46:58
전..제 여동생과 둘이 살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너무 친하게 지내왔고
못할 얘기조차 다 하고 삽니다만
서로 너무 예민하네요
아예 무관심한 남매였으면 이럴일도
없겠다 싶지만 그게 또 되나요 속상한 부분
제일잘아는데 서로 생각이 너무 쎄서
뾰족하게 상처만 주는 사이네요
'잘해주세요' '전 여동생이 있었음 좋겠네요'
이런 댓글은 죄송하지만
도움은 안됩니다
이런분들 또 없나요..?
방금도 진지하게 서로 같이 사는게
스트레스라고 대화나누다 왔어요
제가 좀 잘났으면 이럴일이 좀 줄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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