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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41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7 14:05:53
90노인도 벌떡 일어나고
몸치도 브레이킹댄스를 춘다는 그 알보칠
구내염이 생겨서 맛난거를 제대로 못먹어
그 무시무시하다는 알보칠을 발랐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단 아프진 않네요
면봉에 찍어 콕했는데 밥먹을때랑 비슷한
통증이라 듬뿍적셔서 한참대고 있었네요
그냥 지금은 얼얼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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