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예쑬가로 회자되는 유명한 예술가들의 그림을 보고 그것이 비싸게 팔리는것을 보고있자면
참 ㅅㅂ 뭔 개같은경우가 다있나 라는 생각뿐이안든다 그림자체게 서사가있는가?
존나 구라좀치지마라 내 경험에의하면 그림에서 느끼는 서사는 0.1초도 안된다...
그림에서 보통 회자되는 서사는 그린새끼의 삶의 서사 사연등을 이야기한다
솔직하게 생각해봐서 빈센트 반 고흐가ㅑ 삶의궤적에서 특정한 사연이 없었다면?
귀가 안잘렸다면? 진짜 음악이나 문학과는 애초에 질이 다른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림 그리는짓은.....
사진기술이나오고나서는 그림의 시대적가치는 끝났다고본다
차라리 음악을하던지 가사를써라....
기업에서 왜 그림을 존나 사재끼고 세탁들을하는지 생각들좀해봐라 그만큼 실질적으로도 가치가 없을뿐더러
추상적으로도 내보기엔 가치 개뿔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