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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남로당친일파卍
게시물ID : sisa_741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왕해라
추천 : 2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3 0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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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박정희 공산당혐의 재판기록은 '전 피고인은 단기 4279년(1946년) 7월부터 4281년(1948년) 11월에 이르는 동안 대한민국 서울 기타 등지에서 각각 남로당에 가입하고 군 내에 비밀세포를 조직하여 무력으로 합법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반대하는 반란을 기도'하였다.박정희의 죄과는 구 경비법 32조 위반, 범죄사실은 '군 병력 제공죄'다! 재판기록보다 명백한 증거는없다. 대부분 박정희의 친일행적만 알고들 있는데, 박정희는 현역군인으로 남한노동당 당원은 물론 군책으로서 국가반란에 가담한 친일빨갱이 간첩이였다. 

박정희의 유신체제는 쉽게 말해서 행정·입법·사법의 3권을 모두 쥔 대통령이 종신 집권할 수 있도록 설계된 1인 영도적(절대적) 대통령제입니다. 사실상 북한처럼 독재의 극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살렸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상은 박정희 대통령의 능력으로 이룬것이 아니며 대부분 미국의 케네디정권의 지원에 의존한 경제발전이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최소한 북한보다는 잘살아야된다는 명분에의해 지원을 받은것이다. 당시 러시아자본의 지원을 등에업은 북한에 천리마 운동을 표방해 새마을운동을 시행하였는데 언론을장악해 마치 경제발전이 모두 자신의 업적인것처럼 새마을운동을 세뇌수단으로 이용해왔고 실제로 박정희 우상화비용으로 당시에 들어간 돈만 약1900억입니다.그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믿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대한민국에서는 지도자로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던 그가 세계에서는 '아시아 최악의 지도자' 10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p2VNU8eo



외부이미지

과거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쓰고 일본군육사에 들어간 마사오는 만주에 독립군을 때려잡는 일을 하였다.유신정권의 유신은 메이지 유신에서 따온 말로, 메이지 유신이란, 일본 메이지 천황이 일본을 강력한 천황 중심 중앙집권국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행한 개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은 10월에 시작되었다 하여 10월 유신이라 합니다. 

<10월 유신헌법의 내용>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3분의 1과 모든 법관을 임명하고, 긴급조치권 및 국회해산권을 가지며, 임기 6년에 횟수의 제한 없이 연임한다.
대통령 선출 방식을 국민이 직접 뽑는 직선제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선제로 바꾼다.
대통령에게 헌법의 효력을 일시 중지시킬 수 있는 긴급 조치권이 부여된다.

장기화된 독재로인해 미국의 지원이 끊기자 박정희는 일본과 한일협정을 맺으면서 일본으로부터 6600만불의 뇌물을 받고//한일협정에서 평화선(어족자원보호선) 철폐, 독도문제 회피(독도 폭파 희망 피력 등), 징용징병.정신대.원폭 피해자 보상 회피, 징용징병자의 강제 저축금 반환 불청구, 문화재 반환 포기, 재일동포 법적 지위 보장 포기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익 손실을 내면서 대부분 일본쪽 주장대로 협정에 서명해 준 이유를 당시 순진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국 집권자들이(6600만달러의 일본쪽 뇌물)을 받고 국익을 팔아먹어 그렇게 된 것이였다.

 박정희는 ( 생체실험 731부대원-가토 카쓰야), http://www.youtube.com/watch?v=qs6QMAh_q8Q (아베 총리 외조부-기시 노부스케) 포함, 일본 A급 전범 7명에게 훈장을 주었다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027353  박정희 딸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는 일본 영상매체 니코니코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사와 관련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발언하고, 일왕을 천황폐하라고 지칭했다. 한일 간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함 https://www.youtube.com/watch?v=PrtMG9bwRJ0


* 통일부 정권별 대북 송금액 정리 *


    군부독재정부 : 자료폐기  (IMF원흉)         

김영삼 문민정부 : 4조원3000억원 / 36억달러 (IMF발생)

김대중 국민정부 : 1조 5,000억원 / 13억4,500만달러 (IMF청산)

노무현 참여정부 : 1조 6,000억원 / 14억1,000만달러 (OECD선진국대열 근접)

이명박 부패정부 : 1조 9,000억원 / 16억8,000만달러 (천조국원흉) 

박근혜 매국정부 : 현재까지 이명박이상 추정  ( 가계 빚 1166조 사상 최대1년내 110조 증가, 청년실업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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