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쇼미는 제작진 욕하며 보는 맛이라곤 하지만
게시물ID : tvent_7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1 03:48:13
이번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네요.

서출구 떨어질 때는 '룰입니다' 이 ㅈㄹ 겁나 해대더니

여기서 브랜뉴한테 또 특혜 주면서 룰번복이라니...

거기다가 아련한 브금 깔면서 포장질ㅋㅋㅋㅋ

블랙넛이 실력은 있지만 베충이 병1신 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베충이를 불쌍하게 생각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렇다고 병1신이 아닌건 아닌게, 그렇게 속시원하게 랩 뱉어내고

아 꺼져 더러워서 안해 하고 나가지 그걸 거기 앉아가지고 또 한해 대신 들어가고...

한해가 형이 들어가세요 한 거에다가 안한다고 하는게 좀 그랬을지는 몰라도

지도 나름 임시지만 지금 젖뮤 사장이랍시고 앉아있는데 밸도 없나 ㅡㅡ

진짜 한해는 너무 불쌍하고

브랜뉴 진짜... 버논인가 뭔가하는 놈때도 이건 뭔가 싶었는데 진짜 이건 아니네요.

산이야 원래 랩병1신 찌질이로 유명했으니 그렇다쳐도 VJ한텐 정말 실망스럽네요 진짜 찐따가 따로 없는듯 ㅡㅡ

제작진은 그냥 병크 제대로 입증했고 브랜뉴도 노답인증.

블랙넛이랑 한해는 진짜 쇼미랑 브랜뉴 갑질에 놀아난 꼭두각시들이었네요.

진짜 완전 불쾌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