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좀 재미있네요
전에 접었던 게 10대 후반~20대 초반에서 으앙ㅠㅠ 구울 무서웡 ㅠㅠ 하고 접었던 듯. 근데 지금도 무서웡 ㅠㅠ
어제 하루 4~5시간 해서 20 찍었는데 한 글피까진 40 찍겠어요. 일단 찍고 나서 더 할 지, 그만 둘 지 결정해야겠네요
그리고 슬슬 고통받기 시작한다는 10.5는 노말이 나왔습니다
뚜벅이를 가동해야겠어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