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뜬금없이 줏어온 아깽이로 베스트 두번간 4일있음 낭랑 십팔세에요.
이제 더이상 아깽이가 아니게 됨. 녀석ㅎㅎ
굉장히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절묘하네요. 무림고수ㅎㅎ
친구가 사준 8800원짜리 작은 극세사 담요를 굉장히 좋아해서 하루에 몇번씩은 이 담요에 꾹꾹이 함ㅋㅋ 왜 나한텐 안해주죠?
자는 모습은 누구나 천사.
섹도시발
섹도시발22
두발로 선건데 잘 안찍혔네요 이런
가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자더라구요. 배때지에 우풉풉 하고 싶다.
멍청하게 화장실 변기에 빠짐. 연속으로 네번이나. 다행히 완전이 빠지진 않아서 다행..
물에서 잘 놈ㅎㅎㅎ
은 나오고 싶어서 오만소리 다내요.
목욕 중 구슬픈 소리..
이러고 노는데 참...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