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계방송 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기관사라는 일인시위한분이 와서 방송 강탈한 후에 자기가 방송한다고 해놓고
방송한 분 별풍 받은거 열라 부러워 함........
시위하러 간건 정말 좋았는데 왜 저렇게 마무리를 드럽게 하는지..
지금 기관사 하는 말 왈 " 내가 밤에 방송한번 할까요? "
"별풍 나한테 쏴주세요." 등등..
인기 끌고 관심받을려고 나온걸로 비춰집니다...
목적이 건전한 시위아닌가요..?
좋은 기분.. 방송보면서 별로가 되네요..
분명 이 방송 계속 복사되서 까일께 뻔합니다.
이런식으로 밑잡힐 방송과 관심을 바라시면 그냥 방송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처음에 하셨던 분이.. 훨씬 건전하고 마무리 잘 하시네요.
별풍 받은건 다음 시위때 쓰겠다는 둥..
시위는 좋았는데 방송에서 왜 다 깎으려 하는지..